제13회 재일 한국인 학생 우리말 이야기 대회를 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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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재일한국인 학생 우리말 이야기 대회를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잘 마쳤다.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은 와카야마교육원장의 인솔하에 3박 4일간의 한국체험여행을 다녀오게 된다.
이날 대상(대한민국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은 오사카금강학원의 김주혜(소학교 6년)학생이 차지했다.
수준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어 일본내 민족학교뿐만 아니라 민족교육의 바탕인 한국어교육이 정착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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